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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의 이야기

케이티 / 이사


Being adopted by a single parent mother in the USA had the most profound impact on my life. It set me on a pathway to a life of comfort and ease. My mother provided me a life of unconditional love in which she did not expect anything back in return. Having the life of opportunity was taken for granted as "normal." I never really thought much about my growing up years of schooling, piano lessons, dance lessons, art lessons, camps, and college as special privileges. Until I had a visit back to my homeland, South Korea, for the first time. It was then that I met Julie at Holt Ilsan on a visit during the Motherland Tour. Here I was with a bunch of fellow young adult adoptees and here was Julie, a young adult orphan working hard to make our visit easier. She was an orphan then and never had the chance of being adopted yet, and here I was growing up in the states.

미국에 있는 한 부모의 가정에 입양된 것은 제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위로와 평안한 삶의 길에 들어선 것 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셨습니다. 그러한 삶의 기회를 가진 것이 "평범한" 것으로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저는 자라나면서 학업과 피아노 레슨, 댄스 레슨, 미술 수업, 캠프 그리고 대학진학 등이 대단한 특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저의 고향인 한국을 방문하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제가 줄리를 만난 것은 제가 모국 방문 기간에 홀트 일산에서 였습니다 저는 저와 같은 많은 성인 입양인들과 함께 있었는데 우리 방문의 편의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성인고아 줄리가 함께 했습니다. 줄리는 그 때 입양의 기회를 갖지 못한 고아였지만 저는 (입양되어) 미국에서 자라던 중이었습니다.

I realized that it could have been her being adopted and me being the orphan. What an eye opener it was for me to see Julie living in Korea with no family to support her.

저는 줄리가 입양됐을 수도 있고 제가 고아가 됐을 수 있다는 것을 불현듯 깨달았습니다. 저의 눈을 뜨게 해 준 사건은 지원해주는 가족 없이 한국에서 살아가는 줄리의 삶을 본 것이었습니다.

Julie and I have remained friends all these 30 plus years, even after her arrival to the USA. I have been very blessed in my life. I have a mother who still "mothers" me, and have adoptee friends who understand me, and have my loving husband (an adoptee).  We also lived in Korea with our three children (two biological and one adopted) during their formative years and have a great appreciation for our Korean Culture. Now, they are wonderful young adults starting out on their own lives. My life would be so different if I had not been adopted. I feel fortunate to be a part of three cultures; American, Korean, and Adopted. 

줄리가 미국에 온 이후에도 여전히 줄리와 저는 30년 넘게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제 삶은 축복받은 삶이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저에게 "엄마노릇" 하시는 어머니가 계시고 저를 이해해주는 입양인 친구들과 사랑하는 남편(입양된 분)이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3명의 자녀(두 명은 출산, 한명은 입양)와 함께 아이들이 한창 성장할 때 살기도 했습니다. 당시에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제 자녀들은 스스로의 삶을 시작한 훌륭한 성인들입니다. 제가 입양되지 않았다면 저의 삶은 너무나 달랐을 것입니다. 제가 미국인, 한국인, 그리고 입양인으로 3가지 문화를 겪은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