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e
Co-Founder

줄리의 이야기

줄리 / 공동 설립자

I grew up in a South Korean orphanage. My world, as an orphan, was bleak. The orphanage denied me mental stimulation, self confidence and hope. When I aged out of the orphanage at 16 and was forced into the world, I faced a future devoid of any opportunity.

나는 한국의 보육원에서 자라났으며 고아로써의 세상은 암울하고 절망적이었습니다. 보육원에서는 나의 정신적(내적)인 자극과 자존감, 소망들은 모두 무시되었고, 만16살이 되던 해에 보육원을 퇴소하면서 앞날에 대한 그 어떤 기회나 준비도 없이 세상으로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I tell people that my childhood is like a puzzle with missing pieces. I really had no childhood, as one might typically think of it. It felt like a massive black hole filled with disparity. 

나는 나의 어린 시절을 맞춤 조각을 잃어버린 퍼즐과도 같다고 말합니다. 전형적인, 일반적인 유년시절로 말한다면, 나는 유년시절이 전혀 없었고 그저 블랙홀과 같은 어마어마하게 큰 구멍에 차별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았습니다.

Now, as the mother of two children, I ensure that their lives are filled with love, affection, social activity and education. They have the freedom to grow into the people they want to be. Contrastingly, my dominant childhood memories are of an awful orphanage, and caretakers who filled our young lives with fear, loneliness, corporal punishment, mental abuse, constant hunger and belittlement. Sadly but predictably, my upbringing as an orphan had lasting and damaging effects on my young adult life. I had become accustomed to rejection. People preyed on my vulnerability. I regularly endured the pain of being tormented by others, solely because of my status as an orphan.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로, 그 아이들의 삶이 사랑과 애정, 사회활동과 교육으로 채워지고 있는 것을 확신하며, 우리 아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사람들 속에서 자라나는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대조적으로 나의 어린 시절은 끔찍했던 보육원과 두려움, 외로움, 신체적 체벌과 정신적 학대, 지속적으로 굶주리게 하고 나를 업신여겼던 양육자들에 대한 기억으로 가득 차 있고, 안타깝지만 이미 예상되듯이, 고아로서 자라온 환경은 성인이 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점점 사람들의 외면에 익숙해져 갔고 사람들은 나의 상처받기 쉬운 곳을 먹잇감으로 삼았습니다. 오로지 고아라는 것만으로 항상 고통과 다른 사람들에게 시달림 받는 것을 견뎌내야만 했습니다.

So, like other orphans living in a society that rejects their existence, I did my best to hide my identity and the truth of my past. I lived in silence. My only "family" were my fellow orphans who faced their own struggles.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다른 고아들과 같이, 나의 정체성과 과거의 진실을 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침묵 속에서 살아갔습니다. 나에게 가족이란 그런 현실에 마주하여 힘겹게 몸부림치며 함께 자라온 고아원 동기들 밖에 없었습니다.

Even my attempts to secure employment within a private social welfare program in South Korea ended in the devastating blow of discovering that even there, I was considered unfit for a position because of my status as an orphan. 

심지어는 한국의 민간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된 직장을 얻으려던 시도조차 충격적으로 내가 고아라는 이유가 밝혀지며 좌절되었습니다.

Then, a miracle happened. I came to the US at the age of 23 to accept a job given to me by Holt International Children's Services. Not only that, I was accepted into an American Family as one of their own. My life was complete! After a few years, I fell in love and got married. I went to college and earned a degree. My oldest daughter just graduated from college and my younger daughter is in high school.

그러던 때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3살이 되던 해에 홀트 아동 국제기구를 통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미국으로 오게 되었고, 그뿐만 아니라 미국 가정에 입양되었습니다. 마침내 나의 삶이 완성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몇 년 후 나는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되었고 대학에 진학하여 학위까지 얻게 되었으며 나의 큰딸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였고, 작은딸은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While my life is content and blessed with so many friends and opportunities, I have observed media attention critical of children being adopted from South Korea into families in other countries. This criticism has resulted in laws discouraging international adoption and leading to greater numbers of children growing up in South Korean orphanages. My heart aches for these children because I know the future they face as adults. With my good friend Kim Hanson's persistent encouragement and after much prayer, I feel that God wishes me to use my unique past, the pain and the struggles I have endured, and my very personal understanding of life in Korea as an adult orphan, to help those left adrift in a society which rejects them.

이제는 많은 친구들과 좋은 기회들을 통해 축복받고 만족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게 되었는데, 그러는 동안 나는 미디어에서 한국에서 해외로 입양되는 아이들을 비난하는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부정적인 인식은 이내 법적으로 국제입양을 까다롭게 만들고 한국에서는 고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는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나는 그들이 성인이 되면 직면하게 될 앞날을 알기 때문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나의 좋은 친구 킴벌리의 지속적인 격려와 많은 기도 이후, 고통과 처절한 몸부림 속에서 (힘든 시절을) 극복해낸 나의 특별한 과거와 한국에서 성인 고아로서의 삶이 어떤 것 인지 아는 것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배척되고 방황하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기 원하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God's calling is clear to me. I must be a voice for thousands of these most vulnerable people, because even to this day, they have no place in their own country. I wish God's love and support for them. Love Beyond the Orphanage seeks to give adult orphans hope.

하나님의 나를 향한 부르심은 분명하고 명확합니다. 이 아이들에게는 오늘날에도, 조국에서 조차 설 땅이 없기 때문에 나는 수많은 이 연약한 사람들의 소리가 되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고 도와주시기를 기도하며 ‘울타리 밖 사랑’ Love Beyond the Orphanage 은 성인고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그들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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