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o's Story

대두의 이야기

Name: Dae-doo
Age: 34.(Korean age)
Occupation: Insurance planner

이름 : 대두
나이 : 34(한국나이)
직업: 보험설계사

Dae-doo’s father was an advanced age when Dae-doo was born, and he divorced Dae-doo's mother soon thereafter. His grandmother raised him for a period, but she passed away.  So at the age of six, his father placed him in an orphanage because there was no one to care for him while his father was at work.

아이가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는 이미 노년이었고 후에 곧 어머니와 이혼했다. 한동안 대두의 할머니가 그를 기르셨지만 곧 돌아가셨다. 아버지가 일하러 나가면 이 아이를 돌볼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6살 때 그의 아버지는 그를 고아원에 맡겼다.

He grew up in the orphanage.  Then when he was 19, he got a job on an assembly line.  He quit this job two years later and began work as a dormitory teacher for the orphanage where he grew up, and then as a housefather for almost eight years.  During that time he studied social welfare and graduated from college.

그는 보육원에서 자랐다. 그리고 19살이 되었을 때, 생산직에서 일했다. 그는 2년 후에 이 일을 그만두고 그가 자랐던 보육원에서 거의 8년 동안 양육자 선생님으로 일했다. 그 기간 동안에 그는 사회 복지를 공부했고 대학을 졸업했다.

After college, he tried to open a small restaurant, but it was not successful, so he began his current employment as an insurance planner, a position he was lucky to obtain through a friend.

대학 졸업 후에, 그는 작은 음식점을 열었지만 잘 되지 않아서 접게 되고 현재 그의 직업인 보험 설계사를 시작했다. 이 자리는 친구를 통해서 운 좋게 얻었다.

He describes his and his friends' growing up in the orphanage in Korea without a family as a lonely time, especially at times such as national holidays and when they became ill. And since there was no one to turn to for advice on general life questions, he faced many difficulties addressing issues such as learning how to rent a home.  It was difficult for him to form a strong attachment to those he met outside the orphanage, and his lack of experience and social support made him an easy target for people who sought to take advantage of him.

그는 가족 없이 한국의 보육원에서 자란 그와 동기들의 삶을 외로운 시간이라고 말했다. 특히 명절이나 아플 때 그렇다고 했다. 그리고 살면서 궁금한 것들이나 살다 보면 겪게 되는, 예를 들면, 전세 계약 등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조언을 구하고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가 없기 때문이다. 보육원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과는 깊은 관계를 맺기 어려웠고 경험과 사회적 지원의 부족해서 이용당하기 쉬웠다.

He felt discrimination at work or applying for a job when asked about his family background.  Fearing that people would form a negative preconception about him as an orphan, he did not disclose any more about his history than necessary. Due to his orphan status, he was not able to enlist in the military, and without military service on one's resume (which is expected in Korean society), this in turn created a circumstance where one earns less.

circumstance where one earns less.

그리고 직장에서나 구직 할 때에 가족배경을 물어볼 때면 차별을 느꼈다. 고아라고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는 사람들을 두려워하게 되고 필요 이상으로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고아라는 사실 때문에 군대에 갈수 없었는데 이력서에 군복무를 한 사실이 없으면 (한국사회에서는 이런 것을 기재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불리한 환경이 되었다.

Growing up in an orphanage also leads to the disadvantage of lacking certain social skills and leaning how to live independently.  People in mainstream Korean society assume orphans have problems due to their lack of parents, and do not think of them as suitable for marriage.

또한 보육원에서 자란 것은 특정한 사회적 기술이나 자립하여 생활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장애가 되었다. 한국의 주류 사회 사람들은 고아들이 부모가 없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결혼하기에도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He has expressed an interest in helping those who are aging out of orphanages because he understands the difficulties they face.  He states a need for a place where adult orphans to go to obtain rest and support.

그는 시설에서 나가게 될 고아들이 겪을 어려움을 알기에 이 아이들을 돕고 싶다고 말하며 성인 고아들을 위해 쉬어 갈 수 있고,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