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ta
Board Member

아니타의 이야기

아니타 / 이사

I was adopted at the age of six months through the Holt Adoption Program in June of 1963 to a family in a small rural town in Oregon. I was adopted along with another girl whom my parents had been sponsoring in Pusan, Korea. She was six years old. I was seriously ill when I made the trip to the US. Mr. Harry Holt, himself, held me in his arms for most of the three day trip. I was immediately hospitalized upon landing and was there for ten days. My parents had already adopted a girl from Oregon and later had my little brother. We were an adoptive family. I am very grateful to have been brought into this family of modest means, but flourishing with unconditional love for all of us. 

저는 1963년 6월 태어난 지 6개월이 되었을 때 홀트 입양 프로그램을 통해 오리건 주의 작은 시골 마을의 한 가정으로 입양되었습니다. 저의 부모님께서 부산에 후원하시던 다른 여자아이와 함께 입양되었는데 그 아이는 6살이었습니다. 미국으로 올 때 너무 아파서 해리 홀트씨가 미국으로 오는 3일 동안 직접 저를 안고 오셨습니다. 저는 도착하자마자 병원으로 가서10일 동안 있었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이미 오리건에서 한 여자아이를 입양했고 후에는 저의 남동생도 입양했습니다. 우리는 입양으로 이루어진 가족이었습니다. 저는 경제적으로는 넉넉하지 않아도 조건 없이 우리 모두를 풍성하게 사랑해주는 이 가정으로 오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I was an unwed teenage mother faced with questions of my future and that of my unborn child. I wonder how different my life would have been had I been faced with the lack of options these mothers in Korea are faced with today. Here, I had a family that loved and supported me as I raised my daughter. 

"저는 저의 미래와 태어나지 않은 아이에 대한 질문들을 받아야 했던 10대 미혼모였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미혼모들이 겪고 있는 어려운 선택의 상황을 내가 겪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기에선 저의 딸을 기를 때 저를 사랑해주고 지지해주었던 가족들이 있었습니다."

I am happily married with a daughter, two sons and five grandchildren. I have a full, happy and blessed life. I was one of the lucky ones. I am so honored to be able to serve this much needed worthy cause for those who don't have an option or a voice or a future that is bright as they age out of the orphanage. For those who are looked down upon orphans, we all deserve a champion.

저는 결혼하여 한 명의 딸, 두 명의 아들 그리고 다섯 명의 손자와 함께 행복하고 축복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는 행운아 입니다. 저는 성인이 되어 시설에서 나오게 되어 어떠한 선택지나 목소리, 밝은 미래를 가질 수 없는 고아들을 위해 가치 있는 일로 섬길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고아라고 무시를 당했던 그들에게 우리 모두 승리자가 될 자격이 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